3년전 어렴풋이 이해했었던 쿠버네티스 개념들과 구성요소에 대한
궁금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까지 출근하여 열의를 보여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