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인프라 개발 과정을 들으면서,
기존에 대략 알았던 컨테이너 및 오픈스택 등의 기술을 좀더 알 수 있었고
회사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었습니다.
해당 과정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