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엔지니어 양성 강화
- 최고관리자 / 2020.07.28
[언론보도]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엔지니어 양성 강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610749
최근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뉴딜 정책에서는 DNA로 일컬어지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DNA의 기반 기술인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비대면 사회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적용과 활용에 대한 수요가 산업 전반에 걸쳐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원격교육, 화상회의, 재택근무, 원격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3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제정되면서 본격적인 정책 수립 및 그에 따른 기술, 인력, 산업기반 등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정책이 수립 및 진행되어 오고 있다. 그 중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공모를 통해 2011년부터 지속적이고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교육을 수행해 온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홍승균)을 지정했다.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홍승균, 이하 CCCR)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동안 매년 300명 이상 중소기업 중심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교육을 시행했다.
2017년부터 데브옵스의 관점에서 도커, 쿠버너티스, 인공지능 API 교육을 선도적으로 시행하여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020부터 2022년까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또한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석제범)이 시행하고 있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제안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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