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계의 선구자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조합’, 기술 스택 개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까지
- 최고관리자 / 2020.07.28
[보도자료] 국내 클라우드컴퓨팅 산업계의 선구자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조합’, 기술스택 개발부터 클라우드컴퓨팅 교육까지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68007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오리엔테이션>
최근 코로나 19(COVID-19)로 촉발된 디지털 뉴딜 정책에서는 D.N.A로 일컬어지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D.N.A의 기반 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앞으로 전개될 비대면(Untact) 사회는 원격교육, 화상회의, 재택근무, 원격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요구하고 증대될 것이며, 이를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는 역할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적용과 활용에 대한 수요가 산업 전반에 걸쳐서 확대 예정이다.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는 2015년 3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제정되면서 본격적인 정책 수립 및 그에 따른 기술, 인력, 산업기반 등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정책이 수립 및 진행되어 오고 있다.
그중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 공모를 통해 2011년부터 지속적이고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교육을 수행해 온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조합(이사장 홍승균)을 지정하였다.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조합(이사장 홍승균, 이하 CCCR)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매년 300명 이상 중소기업 중심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특히 2017년부터 데브옵스의 관점에서 도커, 쿠버너티스, 인공지능 API 교육을 선도적으로 시행하여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아 오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020부터 2022년까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재지정받아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인력양성을 통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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